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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관리자 ( 2020/08/24 15:00, Read : 254, Memo : 0 ) 
글제목“원격교육은 시대의 흐름, 관련 법안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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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원격교육은 시대의 흐름, 관련 법안 만들어야”

등록 :2020-08-24 18:33수정 :2020-08-2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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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ㅣ김중렬 한국원격대학협의회 회장
전국 사이버대학들의 협의체가 바로 한국원격대학협의회(이하 원대협)다. 원대협은 21개 사이버대학의 운영협의체로 2004년 8월에 사단법인으로 설립됐다.
지난 20일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사이버한국외대에서 김중렬 원대협 회장(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을 만나 미래 교육의 주체가 된 사이버대 이야기를 들어봤다. 아래는 김 회장과의 일문일답이다.

지난 20일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사이버한국외대에서 김중렬 한국원격대학협의회 회장(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이 인터뷰를 마친 뒤 사진을 찍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지난 20일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사이버한국외대에서 김중렬 한국원격대학협의회 회장(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이 인터뷰를 마친 뒤 사진을 찍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원대협을 간단히 소개해달라.
“사이버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법적 지위 향상은 물론 교육부의 정책과제 간접 수탁, 고등교육기관으로서 법적 불이익 부분 정책 건의, 온라인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 연구 기관이다.”

―코로나19로 일찍부터 원격수업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갖춘 사이버대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온라인 교육뿐만 아니라 고등교육 전반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동시에 정부는 대학이 혁신할 수 있는 행정·재정적 지원 및 각종 규제 완화 등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교육을 단순 결합해 ‘역시 결국 온라인 교육에는 한계가 있다’는 식의 잘못된 결론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우리나라 고등교육에 최적화된 혼합 학습 모델이 개발돼야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온라인 강의의 핵심은 무엇인가?
“단연 콘텐츠가 생명이다. 사이버대학의 온라인 강의는 보통 6개월~1년여를 투자해 강의 하나를 만든다. 방송국 수준의 스튜디오를 갖추고 강의 평가 하위 30% 콘텐츠는 퇴출하는 사이버대도 있다. 학생들의 강의 평가가 교수들에게는 ‘회초리’와도 같다. ‘고퀄리티’ 강의를 만들 수밖에 없다.”

―학습자 중심의 교육이 이뤄진다는 이야기인데.
“이제 학습자는 온라인 공개수업(MOOC), 유튜브 등에서 직접 학습할 내용을 찾아 공부하고 있다. 기존에는 지식(contents) 교육이 이뤄졌던 반면 이제는 학습능력(contest) 교육으로 바뀌고 있다. 수업 현장에서는 교사 중심의 전달 교육에서 학습자 중심의 교육으로 방향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 사이버대는 이를 위해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플립 러닝(flipped learning) 등 다양한 교수 학습법을 시행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교육이 융합하는 과정에서 한국판 미네르바스쿨이 나올 거라 생각한다.”

―‘한국원격대학교육협의회법’(이하 원대교협법)이 발의됐지만 10년 동안 결실을 못 보고 있다.
“현재 원대협은 사단법인으로 되어 있어서 교육부의 각종 수탁사업과 평가인증을 위한 기관으로 교육부가 인정하는 법률적 단체가 아니다. 사이버대학 운영협의체로서 한계가 있다는 이야기다. 대교협이나 전문대교협 같이 고등교육법 제10조(학교협의체)에 근거해 지난 10년간 국회에 입법 발의 추진을 했다. 한데 매번 여야 간 입장차이로 비쟁점 법안이 쟁점화되어 20대 국회에서도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자동폐기 됐다. 최근 국회 교육위원회와 법안소위가 확정돼 소속 국회의원들과 수석전문위원, 보좌관들을 만나서 법안의 중요성과 타당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득했다. 교육에 관한 ‘비쟁점 법안’인 만큼 조속한 법안 추진을 위한 국회의원 대표발의도 의뢰해 놓은 상황이다. 이제는 국회의원들도 코로나19로 인해 원격교육에 대한 인식과 중요성에 대해 많은 인지를 하고 있다. 자신감을 가지고 재도전해 21대 국회에서는 역사적인 원대교협법 통과를 위해서 모든 역량을 다 쏟아붓고 있다.” 

[2020.08.24 한겨레신문 김지윤 기자]

본문 :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9591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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